안산시 반월동, 지역기업과 경로당 2개소 ‘1사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

장현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5 11: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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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경로당 운영에도 활력 불어넣어
▲안산시 반월동, 지역기업과 경로당 2개소 ‘1사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반월동 행정복지센터는 ㈜신아엔지니어링(대표 김만섭)과 동문디이스트아파트·양촌 경로당 2개소가 ‘1사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1사1경로당’ 자매결연은 지역 내 후원업체와 경로당을 연계해 어르신 복지에 대한 사회적 참여와 관심을 높이고, 효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협약에서 ㈜신아엔지니어링(대표 김만섭)은 2개 경로당과 각각 결연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기로 해 그 의미가 더 크다.

최근에 개소한 동문디이스트아파트경로당의 유경애 회장은 “경로당 개소 후 어르신들의 쉼터로 자리 잡아가는 과정에서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이렇게 든든한 후원처가 생겨 큰 힘이 된다”며 “새 보금자리에 따뜻한 관심을 가져준 후원업체에 회원들을 대표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양촌경로당 최영권 회장도 “이번 인연을 계기로 지속적인 교류를 가지면서 정과 사랑을 나누는 관계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신아엔지니어링 김만섭 대표는 “그동안 구체적인 후원 방안을 찾지 못해 참여하지 못했으나, 이번 기회를 통해 작은 정성이나마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의 작은 나눔이 오래 이어질 수 있도록 묵묵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대섭 반월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해 선뜻 손을 내밀어 주신 후원업체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노인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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