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전국노래자랑 제천시편 방영

시에 따르면 이번 녹화는 11년 만에 제천에서 열린 본선 무대로, 예심을 통과한 16팀의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랐다.

시 관계자는 “전국노래자랑 제천시편은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와 성원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며, “오는 14일 방영을 통해 제천의 매력이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특별 무대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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