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 1일(현지시간) 요르단 차기 국왕 내정자인 후세인 빈 압둘라 왕세자(28)와 라즈와 알 사이프(29) 사우디아라비아 명문가문 출신 건축가와의 결혼식이 요르단 암만 자하란 궁전에서 성대하게 펼쳐진 가운데 시민들의 축하를 받으며 카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사진=요르단왕실 제공)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사회
부안군, 고위직 공무원 대상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 실시
프레스뉴스 / 25.10.27

사회
경기도, ‘2025 하반기 신규공직자 환영행사’ 개최로 새내기 공무원 환대
프레스뉴스 / 25.10.27

정치일반
제주도, 위성정보 우주산업 클러스터 지정 추진…국회에 협력 요청
프레스뉴스 / 25.10.27

사회
제주도, ‘도민 안전 최우선’동광로 BRT 사업 일정 재검토
프레스뉴스 / 25.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