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 1일(현지시간) 요르단 차기 국왕 내정자인 후세인 빈 압둘라 왕세자(28)와 라즈와 알 사이프(29) 사우디아라비아 명문가문 출신 건축가와의 결혼식이 요르단 암만 자하란 궁전에서 성대하게 펼쳐진 가운데 웨딩케익을 자르고 있다. (사진=요르단왕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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