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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지수가 개장 후 장중 한때 5300을 돌파한 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달러·원 환율 시황이 나오고 있다. /사진-뉴스1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코스피가 ‘워시 쇼크’를 떨쳐내고 다시 5300선을 회복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52% 하락한 5260.71에 출발해 개장 직후 상승폭을 확대하며 5300선을 다시 터치했다. 지난달 30일 장중 최고가였던 5321.68에 미치진 못하지만 3거래일만에 다시 5300선을 회복했다.
지난 2일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위원회(Fed) 의장 후보 지명 소식에 하루만에 5% 이상 빠졌던 코스피는 전날 6.8% 상승한 데 이어 이날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시가총액 1, 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1.97%, 1.32%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미국에서 나스닥 종합지수가 1.43% 하락하는 등 엔비디아(-2.84%), 마이크로소프트(-2.88%) 등 기술주 중심 하락세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또한 2.07% 하락 마감했다.
개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534억원 순매수(매수가 매도보다 많은 것)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3027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도 전 거래일 대비 0.46% 하락한 1139.02에 출발해 개장 직후 상승 전환했다. 오전 9시 20분 기준 1.09% 상승한 1156.77을 기록하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미국, 유럽, 일본 등 여타 증시에 비해 높은 주가 상승률을 시현하며 전 세계 주도 국가로 자리 잡은 상태"라며 "반도체 중심의 이익 모멘텀(동력)에 더해 지난해 참여하지 못했던 개인 투자자의 '포모'(FOMO·기회상실 공포) 성격이 가미된 추격 매수세가 가속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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