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계·사무분야 경력보유여성 등으로 9월까지 활동, 소상공인 2천여 개 업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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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찾아가는 공공사무원 그래픽(사진=경기도북부청)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경기도는 ‘2024년 찾아가는 공공사무원’으로 채용한 회계·사무 분야 경력보유여성 등 60명이 관련 교육을 이수하고 활동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용인시에서 해장국집을 운영하는 60대 사장 A씨는 갈수록 떨어지는 매출을 보며 한숨을 내쉬었고, 가게 임대료와 인건비로 하루하루를 힘들게 보냈다. A씨의 시름이 깊어지자 이웃가게 주인은 경기도의 ‘찾아가는 공공사무원’을 소개했다. 가게를 방문한 공공사무원은 A씨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통해 저리로 목돈을 대출 지원받을 수 있음을 안내했다. 이런 지원사업이 있는 줄도 몰랐던 A씨에게 공공사무원은 온라인 신청방법 등을 자세히 설명했고, A씨는 사업자금을 통해 숨통이 트이게 됐다.
‘찾아가는 공공사무원 운영’은 회계·사무 분야 경력을 보유한 여성 등을 공공사무원으로 양성해 소상공인이 정부·지자체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정보 제공, 서류 준비, 행정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채용된 공공사무원들은 경기도 전역에서 9월까지 활동하며, 소상공인 2천여 개 업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공공사무원들은 소상공인정책자금, 소상공인냉난방기지원, 경영환경개선, 자영업자 고용보험 지원 등 총 6천280건의 지원 사업 신청을 도왔다.
김미성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2021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공공사무원은 경력보유여성에게 일경험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정책 수혜를 제공하는 공공일자리 사업이다”라며 “정부 사업뿐만 아니라 지자체 사업들도 적극 안내하며 관련 사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원사업에 대해 안내를 받고 싶거나 관심이 있다면 경기도 내 6개 권역 사무실 및 한국생산성본부 공공사무원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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