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파견(5월ㆍ6월) 및 경기도 초청(10월)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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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청 전경(사진=경기도) |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경기도는 25일까지 ‘2026년 청소년 국제교류(청소년 문화 브리지)’ 사업에 참여할 청소년과 교류학교를 모집한다.
선발된 청소년들은 경기도가 해외 자매결연을 맺은 중국 광둥성과 장쑤성을 방문해 현지 학교 수업을 참관하고 또래 청소년들과 교류 활동을 진행한다. 문화 명소 탐방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올해 광둥성 교류는 고등학교 연령(16~18세) 청소년 33명을 선발해 5월에 진행하고, 장쑤성 교류는 중학교 연령(13~15세) 청소년 22명을 선발해 6월에 추진한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 나이대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25일까지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누리집(gfgf.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55명에게는 항공비와 숙박비, 프로그램 활동에 필요한 모든 비용이 지원된다.
오는 10월에는 중국 청소년 교류단이 경기도를 찾는다. 광둥성 학생들은 도의 고등학교, 장쑤성 학생들은 도내 중학교를 방문해 수업 참관과 문화·예술 활동 등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이다. 중국 청소년 초청 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하는 학교 또한 25일까지 전자우편(alswn4566@gfgf.kr)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재훈 경기도 미래평생교육국장은 “청소년 국제교류는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중요한 경험”이라며 “도내 청소년들이 국제교류를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1996년 광둥성과 우호 협력을 체결한 이후 2004년부터 청소년 교류를 이어왔으며, 2024년에는 장쑤성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난징과 쑤저우 등 역사 문화 도시를 중심으로 교류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장쑤성을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신창싱 장쑤성 당서기와 면담을 갖고 청소년 상호방문 교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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