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26일(현지시간) 한-요르단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양국 공동 태권도 공연 행사가 암만 후세인 스포츠시티에서 열린 가운데 한 여성 관객이 K-타이거즈 단원들을 향해 하트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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