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11일(현지시간) 가자지구를 위한 인도주의 행동촉구 회의 후 열린 3자 공동기자회견에서 사메 쇼크리 이집트 외무장관이 “이집트는 라파 국경을 다시 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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