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27일(현지시간) 아랍권 대표 문화축제 중 하나인 요르단 제라쉬(Jerash) 페스티벌이 작년 코로나19로 취소 되었다가 올해 다시 재개된 가운데 여성들로 구성된 요르단 댄스그룹이 열정적인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1981년 시작된 제라쉬 페스티벌은 로마 고대유적지 제라쉬를 무대로 약 열흘간 아랍 유명 가수들의 콘서트와 예술 공연, 작품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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