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압둘라 2세 요르단국왕이 지난 트럼프 미국대통령과의 회담에서 밝힌 가자지구 어린이환자 2,000명에 대한 요르단 이송치료 첫번째 그룹(29명)이 4일(현지시간) 항공과 육로를 통해 요르단에 도착한 가운데 암만의 한 병원에서 왼쪽 팔목이 절단된 아이가 엄마와 함께 웃고 있다.
어린이 환자들은 요르단 내 40여개 병원에서 분산 치료를 받은 후 다시 가자지구로 돌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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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뉴스 / 25.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