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11일(현지시간) 가자지구를 위한 인도주의 행동촉구 회의 후 사메 쇼크리(왼쪽) 이집트 외무장관, 아이만 사파디(가운데) 요르단 외무장관, 마틴 그리피스(오른쪽) 유엔 인도주의 사무차장 겸 긴급구호조정관이 관련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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