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17일(현지시간) 요르단을 공식 방문한 영국 찰스 왕세자비 콘윌 공작부인이 요르단 국립박물관에서 열린 요르단 건국 100주년 기념행사에서 참석한 내빈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양국은 요르단 건국이전부터 현재까지 왕실 간 교류는 물론 정치, 경제 등 뿌리깊은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사회
[오늘 날씨] 전국 맑고 서쪽 중심 늦더위...아침 저녁 '선선'
강보선 / 25.09.11
광주/전남
진도군, ‘귀농어귀촌인 대상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9월 22일까지 모집
신상균 / 25.09.10
문화
전남도, 문화·청년 교류로 하나되는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
프레스뉴스 / 25.09.10
정치일반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당과 국회에 경기도 민생예산 지원사격 요청
류현주 / 25.09.10
경제일반
고용노동부, 성장과 상생을 위한 일터혁신 노사의 든든한 파트너, 우수 컨설턴트 선...
프레스뉴스 / 25.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