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라이프 > 국제

"요르단에도 한지가 널리 알려지길 바래요"

채정병 특파원 / 기사승인 : 2024-02-23 07:23: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22일(현지시간) 주 요르단 한국대사관에서 열린 한지공예 체험행사에서 공혜민 작가가 자신의 작품들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