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19일(현지시간) 요르단-폴란드 수교 60주년을 맞아 요르단을 방문한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을 환영하는 공식행사가 알 후세이니아 궁전에서 열린 가운데 요르단 왕실 의장대가 최고 예우를 갖추고 도열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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