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2-02 06: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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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일(월) 맑음

1. 이재명 대통령이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한 혐의로 수사받는 보수 단체를 두고 "대한 국민이라면, 아니 사람이라면 이럴 수 없는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해서 사람을 해치는 짐승은 사람으로 만들든지 격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짐승은 아무리 쑥이나 마늘을 먹여도 사람도 될 수 없는 것처럼 이런 짐승들은 그냥 도살해야~

2. 국민의힘 초·재선 의원이 주축인 모임 '대안과 미래'가 이준석 대표를 초청해 강연을 듣는다고 합니다. 대안과 미래는 이번 모임에서 ‘지방선거를 앞둔 당의 통합과 혁신을 위한 방안' '정치권 공천 비리 근절 방법' 등을 주로 논의하고 개신당과의 연대를 지속해야 한다는 데에도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이준석이가 대선과 지방선거를 이겨 봤던 대표라는 데는 이견이 없을 테니까~ ‘이 어게인‘ 하려나?

3. 장동혁 대표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승리에 대한 확신을 심어줘야 하는 시간을 맞이했습니다. 오는 설 연휴를 계기로 국민의힘에 대한 민심의 흐름을 반전시키는 것이 급선무로 4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통해 미래 비전을 밝히고, 이어 설 연휴 전까지 '당 쇄신안'을 잇따라 발표할 예정입니다.

극우 꼴통에 사이비 정당이 무슨 지지율 타령인지 모르겠다만, 굶으면 오른다니 또 굶지 그래~

4.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 제명 후 첫 번째 주말인 지난 토요일 여의도 공원에 한 전 대표 지지자들이 모여 '부당 징계’라며 당 지도부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한 전 대표는 2주 전 주말 집회와 마찬가지로 집회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국힘에 얼마나 사람이 없으면 윤석열 데려다 대통령 만들고, 한동훈 구하겠다고 저러는 걸까?

5. 이준석 대표가 부정선거 ‘100대 1’ 무제한 공개토론 제안과 관련해 현재까지 참가 신청자가 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놓고 이 대표는 공개토론 제안에도 부정선거론을 주장하는 핵심 인물인 황교안 전 총리나 민경욱 전 의원 등이 참여를 회피하고 있다며 강도 높게 비난했습니다.

아무리 군부대 기증이라고 하지만, 참가비가 100만 원이라면 앵벌이들이 퍽도 참가하겠다~

6. 헌법재판소가 ‘득표율 3% 미만’이면 비례대표 의석을 얻을 수 없도록 규정한 공직선거법 조항에 대해 재판관 7대 2 의견으로 위헌 결정을 내렸습니다. 헌재의 위헌 결정에 따라 국회에서 비례대표 제도가 수정되면 군소 정당의 원내 진입 기회가 늘어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소수 정당의 원내 진입은 환영할 일이지만, 그 틈에 극우 세력의 진입도 몹시 우려된다는 거~

7. 김건희 특검팀이 김건희의 자본시장법 위반 등 1심 판결에 불복하고 항소했습니다. 특검팀은 “각 무죄 부분에 대한 1심 법원의 판단에는 심각한 사실오인과 법리 오해의 위법이 있다"며 "나머지 유죄 부분에 대한 형량도 지나치게 가벼워 양형 부당의 위법이 존재한다"며 항소 이유를 밝혔습니다.

주가 조작이 유죄면 검찰이 작살나고, 정치자금법으로 유죄면 국민의힘이 작살나니 그랬겠지~

8. 김건희가 자신을 위로하는 편지에 건강이 나빠 하나하나 답장하지 못해 죄송하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김건희는 “편지와 영치금을 보내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건강상의 이유로 일일이 답장을 드리지는 못하고 있지만, 보내준 분들의 이름을 공책에 적어 기억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김건희 일가 재산이 얼마인지는 알고 영치금을 갖다 바치는 걸까요? 진짜 넋 빠진 인간 많다~

9.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위풍당당 이진숙입니다' 책을 출간하고 오는 9일 대구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지면서 대구시장 출마를 기정사실화 했습니다. 정치인들이 선거 출마를 앞두고 선거 자금을 모으기 위해 출판기념회를 여는 관행을 고려하면 대구시장 출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어찌나 위풍당당한지 책 표지 사진을 보면 김건희를 보는 게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랍니다~

10.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고위공직자 362명의 재산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공개된 고위공직자 가운데 재산 1위는 ‘노태우 전 대통령 아들’인 노재헌 주중한국 대사로 약 530억 원을 신고했으며 2위는 이찬진 금감원장으로 본인과 가족 명의로 약 384억 8,000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도대체 전직 대통령의 아들이라는 거 빼고 뭘로 저 많은 돈을 벌 수 있었는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11. 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를 강행할 경우 의료계가 전면 투쟁에 나서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대한의사협회는 “무너진 의학교육이 정상화되지 않는 한 의대 증원은 불가능하다”며 강력하게 경고했습니다. 김택우 의협회장은 의대 증원 정책을 강행할 경우 총력 대응에 나설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윤석열의 의대 정원 확대에는 두 손 들고 항복했던 의협이 또 무작정 반대만 하는 건 아니지…

12. 인천대학교의 유승민 전 의원 딸 유담 씨 교수 채용 과정에 의혹이 있다며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인천대가 2025년 1학기 교수 채용 때 유 씨가 서류 전형에서 탈락하자 다른 지원자들이 있었음에도 채용 절차를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뒤 유 씨는 2학기 채용에 지원해 최종 합격했습니다.

딱 봐도 유담을 채용하기 위한 절차라고 밖에는 보이지 않는데.. 어린 나이에 교수 되려다 전과자 될 듯~

13. 이른바 '초코파이 절도' 사건 같이 형사처벌 필요성이 크지 않을 경우 검찰이 기소를 유예하는 등 유연하게 처리하겠다는 지침을 세웠습니다. 검찰은 식료품 같은 물건을 훔치거나 피해 금액이 매우 적은 경우, 특히 피의자가 경제적으로 취약한 계층일 경우에는 양형 요소에도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빌미로 음식물 정도는 훔쳐도 된다고 생각했다가는 절도범으로 전과자 될 수도 있습니다~

14. 트럼프 대통령의 정신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발언이 최근 그를 직접 면담한 유럽연합 정상에게서 나왔다고 미국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가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슬로바키아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대화한 뒤 나중에 다른 EU 회원국 정상들에게 "제정신이 아니다"라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제정신이 아닌 인간이 초강대국인 미국의 수장이라니… 슬로바키아는 관세 100% 맞겠어요~

15. 질병관리청은 인도와 방글라데시 등 나파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지역을 방문할 경우 감염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나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치명률이 최소 40%에서 최대 75%에 달할 정도로 매우 높지만, 현재까지 예방 백신이나 치료제가 만들어지지 않은 위험한 질병입니다.

특히 감염병에 취약한 나라만큼 방문이나 여행을 자제하는 게 아무래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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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수출 659억 달러, 전년 대비 33.9% 역대 1월 중 최고.
강남 소재 결혼식장, 하객 1인 식대 평균 9만 원 첫 진입.

전문가란 아주 좁은 범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오류를 경험한 사람이다.
-닐스 보어-

살면서 실수 한번, 그리고 적지 않은 오류를 경험하는 건 다반사일 것입니다. 문제는 그때마다 그 오류를 수정하고 다시 일어서는가, 아니면 그 일을 반복하고 있느냐가 바로 성공한 삶을 살고 있느냐를 판가름할 것입니다. 우린 지금 전문가의 삶을 살고 있을까요?

밤사이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운전조심 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한 2월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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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메일:chinguk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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