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함양군청 전경(사진=함양군) |
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한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은 올해 함양군에 거주하며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와 공동경영주(배우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종사 요건과 소득 기준 등 검증 기간을 거쳐 1만 2,364명에게 각 30만 원씩 37억 원을 지급했다.
농어업인수당 지원 대상자는 공익기능 증진 교육을 이수하고, 영농, 영어, 생활폐기물 수거, 민속놀이, 전통공예 등의 공동체 활동을 의무적으로 이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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