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렸던 선제골에 열광하는 붉은악마

채정병 특파원 / 기사승인 : 2024-10-11 06: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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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10일(현지시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3차전 요르단과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한 가운데 우리 대표팀의 선제골이 터지자 붉은악마 응원단이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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