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5일(현지시간) 요르단 청년자원봉사단체 '나흐누 알 아싸르(We are the Impact)' 회원들이 요르단의 결손가정과 빈곤층 아이들을 위해 라마단 이프타르(금식 후 첫 식사) 행사를 연 가운데 자원봉사자들이 정성껏 햄버거를 만들고 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국회
보령시의회, 연말 맞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로 이웃사랑 실천
프레스뉴스 / 25.12.18

사회
용산구, '2025년 우리동네돌봄단 하반기 힐링교육' 실시
프레스뉴스 / 25.12.18

경남
함양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평가 우수 선정... 1억 원 확보
박영철 / 25.12.18

정치일반
안산시의회, 제300회 정례회 中 시정질문·5분 자유발언 실시
류현주 / 25.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