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10일(현지시간) 2023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결승전 요르단 대 카타르의 경기에서 요르단을 응원하기 위해 암만 스포츠시티에 모인 시민들 중 한명이 카타르에 세번째 페널티킥이 주어지자 주심을 강하게 비난하고 있다. 경기는 페널티킥만으로 3득점한 카타르가 3대1로 승리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문화
광양시, 2023~2025년 장내기생충 감염 실태 분석 결과 발표
프레스뉴스 / 25.10.27

사회
청주공예비엔날레, 성파스님과 ‘우리 하나되어’ 11월 1일 개최
프레스뉴스 / 25.10.27

사회
충북교육, 교육박람회 성료...공감과 동행으로 교육의 미래 열다
프레스뉴스 / 25.10.27

사회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 2025년 반부패 청렴교육 실시
프레스뉴스 / 25.10.27

사회
전남도, 금융 지원·유통 개선 등 전복산업 위기 극복 나서
프레스뉴스 / 25.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