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5일(현지시간) 요르단 청년자원봉사단체 '나흐누 알 아싸르(We are the Impact)' 회원들이 요르단의 결손가정과 빈곤층 아이들을 위해 라마단 이프타르(금식 후 첫 식사) 행사를 연 가운데 볼에 페이스 페인팅을 한 아이가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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