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12일(현지시간) 2023 카타르 아시안컵 준우승을 달성하고 돌아온 요르단 축구대표팀을 환영하는 행사가 암만 스포츠시티 메인스타디움에서 열린 가운데 1만8천여석이 시민들로 가득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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