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21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의 탈라 알 알리 가톨릭 교회에서 팔레스타인의 평화와 가자지구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촛불미사가 열린 가운데 신자들이 촛불을 들고 성가를 부르고 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국회
광진구의회, 제287회 제2차 정례회 폐회...올해 회기 마무리
프레스뉴스 / 25.12.18

경제일반
중소벤처기업부, '글로컬 상권 조성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중기부...
프레스뉴스 / 25.12.18

사회
제주도 1호 습지보호지역 물찻오름 지정 앞두고 주민 소통
프레스뉴스 / 25.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