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5일(현지시간) 요르단 청년자원봉사단체 '나흐누 알 아싸르(We are the Impact)' 회원들이 요르단의 결손가정과 빈곤층 아이들을 위해 라마단 이프타르(금식 후 첫 식사) 행사를 연 가운데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사회
외교부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 2026년 제1차 G20 셰르파 회의 참석
프레스뉴스 / 25.12.17

국회
여수시의회, 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하는 ‘나눔바자회’ 개최
프레스뉴스 / 25.12.17

문화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12월 문화가 있는 날 '스노우 버블쇼'
프레스뉴스 / 25.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