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전기자 충전시설 30개소 정상 운영 재개

박영철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4 05: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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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 충전시설 정상화(사진=거창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충전사업자의 전기요금 미납으로 운영이 중단되었던 전기차 충전시설 30개소 71기에 대해 전력공급을 지난 8월 28일부터 정상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충전시설은 민간 충전사업자가 설치·운영하는 시설로, 운영사업자의 전기요금 장기 미납에 따른 단전으로 이용에 불편이 발생했다.

이에, 거창군은 충전사업자에게 수차례 운영 정상화를 촉구하고,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는 등 충전시설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중단되었던 30개소 71기의 충전시설이 정상 운영되면서 군민과 관광객의 충전시설 이용 불편이 해소됐다.

거창군은 충전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정상 작동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고장이나 운영중단 발생 시 충전사업자와 협력하여 신속하게 조치하는 등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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