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창포원, 가을 국화전시회 준비 ‘구슬땀’

박영철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4 05: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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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만송이 가을 국화전시회 앞두고 막바지 단장(사진=거창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경상남도 제1호 지방정원인 ‘거창창포원’이 올가을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대대적인 가을맞이 꽃단장에 돌입했다.


거창군은 ‘거창창포원 가을 국화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12일간을 집중 준비 기간으로 정하고, 관람객 맞이를 위한 현장 조성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준비 과정을 거쳐 선보이게 될 주요 볼거리로는 ▲거창창포원의 상징성을 담아 세워지는 대형 국화 조형물(12조) ▲정성과 예술적 기교로 가꾼 분재국화(100점) 및 목부작(10점) ▲화사한 볼륨감을 자랑하는 가든멈(1,500점) 등이 있다.

아울러, 정원 곳곳에 식재 및 배치되고 있는 30종 100만 본에 달하는 다채로운 소국(小菊)들은 창포원 특유의 갈대·억새밭과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최고의 ‘가을 힐링 명소’이자 인생 사진 명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구슬땀으로 완성될 이번 ‘거창창포원 가을 국화전시회’는 집중 준비 기간이 끝나는 직후인 오는 24일(토)부터 11월 8일(일)까지 16일간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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