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근로자 온열질환 안전관리 강화

박영철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5 05: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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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로자 안전관리 강화(사진=함양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함양정수장과 서상정수장 등 관내 정수시설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정수장은 24시간 운영되는 시설로 여름철에도 취수·정수·송수 등 전 공정에 대한 현장 순찰과 시설 점검이 지속적으로 이뤄진다.

특히 야외 배수지와 관로 점검, 약품 투입, 기계·전기 설비 유지보수 작업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수 있어 근로자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사업소는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인 ‘물·그늘·휴식’을 철저히 준수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옥외 작업을 최소화하는 등 근무 여건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시원한 식수와 얼음물을 상시 제공하고, 그늘막과 휴게공간을 마련해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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