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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 시설 집중 안전 점검(사진=함양군) |
이에 군은 관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전기 시설 중심의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함양군 농축산과를 비롯해 함양소방서, 전기안전공사 등 총 6개 기관이 참여했다.
특히, 군은 전기안전관리 대행업체 소속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투입돼, 축사 건축 구조, 소방시설, 전기설비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자세히 확인했다.
오는 31일까지 일정 규모 이상의 가축을 사육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 축산 농가에 대해서는 문자 메시지와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해 화재 예방 수칙과 전기 안전관리 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자율점검을 유도하는 등 전반적인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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