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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근 호우피해 지역에 자원봉사활동 (사진=거창군) |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의 요청으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합천군 가회면 일대, 산청군 호우 피해 지역 일대에서 밥차 지원, 유실도로 복구 등의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25일 합천군 가회면에서는 거창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회장 김만순) 회원 10명이 밥차 지원 및 지역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27일 산청군 호우피해 지역에는 거창YMCA(이사장 정병문) 회원 20명이 유실도로 복구 및 침수가구 토사물 제거 등 수해현장 복구작업에 힘을 보탰다.
한편, 거창군자원봉사센터는 호우피해지역에 자원봉사 추가 요청 있을 시 신속한 자원봉사자 모집을 통해 적재적소에 자원봉사자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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