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 정면에서 슛 시도하는 김현민 선수

채정병 특파원 / 기사승인 : 2024-07-26 04: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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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25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프린세스 수마이야 경기장에서 열린 제18회 아시아 남자 주니어 핸드볼 선수권대회 한-일 결승전에서 우리 대표팀이 32대27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거둔 가운데 김현민 선수가 일본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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