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15일(현지시간) 민간인과 하마스를 구별하지 않는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으로 희생자들의 수가 눈덩이처럼 커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미국에 대해 아랍권 국가들의 미국제품 불매운동이 급속히 번진 가운데 요르단의 한 상점 문에 "우리는 팔레스타인과 함께 한다."는 문구가 걸려 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경제일반
순천시, 원도심 ‘애니메이션·웹툰 클러스터’ 제막…콘텐츠산업 도시로 도약
프레스뉴스 / 25.09.10
사회
옥천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학부모연합회와 소통간담회
프레스뉴스 / 25.09.10
사회
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의 날‘ 맞아 생명존중 캠페인 펼처
프레스뉴스 / 25.09.10
사회
전주시,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 전개 ‘생명을 이어주세요!’
프레스뉴스 / 25.09.10
문화
제주도, 서귀포의료원 정신과 입원병동 개설…26병상 규모 전문치료 시작
프레스뉴스 / 25.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