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11일(현지시간) 제19대 요르단 의회 3차 정기회기 개회식에 참석한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이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개회연설에서 국왕은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이-팔 사태와 관련해 “안보와 평화, 안정을 위해서는 정의롭고 포괄적인 평화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언급 하면서 “두국가 해법에 기초해 팔레스타인이 주권국가가 되는 것이 학살의 악순환을 끝내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문화
광양시, 2023~2025년 장내기생충 감염 실태 분석 결과 발표
프레스뉴스 / 25.10.27

사회
청주공예비엔날레, 성파스님과 ‘우리 하나되어’ 11월 1일 개최
프레스뉴스 / 25.10.27

사회
충북교육, 교육박람회 성료...공감과 동행으로 교육의 미래 열다
프레스뉴스 / 25.10.27

스포츠
광양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서 시 위상 빛냈다
프레스뉴스 / 25.10.27

사회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 2025년 반부패 청렴교육 실시
프레스뉴스 / 25.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