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23일(현지시간) 요르단을 국빈 방문하는 미샤알 알 아하마드 알 사바하(가운데) 쿠웨이트 국왕이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과 함께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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