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15일(현지시간) 민간인과 하마스를 구별하지 않는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으로 희생자들의 수가 눈덩이처럼 커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미국에 대해 아랍권 국가들의 미국제품 불매운동이 급속히 번진 가운데 요르단에서도 펩시와 코카콜라를 대체하는 토종 탄산음료들이 자리잡아 가고 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국회
광진구의회, 제287회 제2차 정례회 폐회...올해 회기 마무리
프레스뉴스 / 25.12.18

경제일반
중소벤처기업부, '글로컬 상권 조성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중기부...
프레스뉴스 / 25.12.18

사회
제주도 1호 습지보호지역 물찻오름 지정 앞두고 주민 소통
프레스뉴스 / 25.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