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명 중 53명 1차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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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암만 군 공항에 도착한 시민들이 안도하며 비행기에서 내리고 있다. (사진=요르단 외무부 제공) |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가자에 묶여 있던 요르단인 53명이 요르단 군용기로 이집트를 거쳐 2일(현지시간) 암만 마르카 군공항에 도착했다. 요르단 외무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이집트 라파 검문소를 통해 196명의 요르단인들이 가자를 빠져나왔고, 아직 가자에 남아 있는 자국민들의 탈출을 돕기 위해 24시간 비상연락망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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