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축구대표팀과 악수하는 압둘라 2세 국왕

채정병 특파원 / 기사승인 : 2024-03-26 03: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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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25일(현지시간) 2023년 AFC 아시안컵에서 준우승을 달성한 요르단 축구대표팀이 왕실로 초청돼 압둘라 2세 국왕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요르단 왕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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