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12일(현지시간) 한-요르단 친선 사진전이 주 요르단 대한민국 대사관과 한-요 친선협회 공동 주최로 암만 갤러리아 몰 특별전시회장에서 열린 가운데 요르단 외무부 아델리 까심 알 칼리디(가운데) 아태국장과 주 요르단 대사관 이재완(가운데 왼쪽) 대사, 한-요 친선협회 람지 쿠리(오른쪽 첫번째) 회장이 사진을 관람하고 있다.

이 사진전은 내년, 한-요르단 공식수교 60주년을 맞아 개최된 사전 기념행사로 양국간 정치, 외교, 문화, 경제분야 교류와 우리나라의 자연과 발전상을 주제로한 사진 40점이 일주일간 요르단 시민들에게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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