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25일(현지시간) 요르단 축구 대표팀이 2023년 AFC 아시안컵에서 요르단 역사상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차지한 공로로 압둘라 2세 국왕으로부터 훈장을 수여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요르단 왕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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