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 29일(현지시간) 라마단 한달 금식이 끝나고 시작되는 이슬람 최대 명절 이드 알 피뜨르를 앞두고 요르단 암만 다운타운의 옷가게에서 한 남성이 아랍 전통의상인 데쉬다쉬를 고르고 있다.
남자 의복인 데쉬다쉬는 걸프국가에서는 주로 흰색, 레반트(요르단, 팔레스타인, 시리아, 레바논, 이라크) 지역은 색깔 있는 옷을 즐겨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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