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20일(현지시간) 요르단 외무부를 방문한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외무장관이 아이만 사파디 요르단 외무장관과의 회담에서 가자지구 휴전과 지속 가능하고 즉각적인 인도주의 원조가 실현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고 메커니즘을 채택할 필요성에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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