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 29일(현지시간) 라마단 한달 금식이 끝나고 시작되는 이슬람 최대 명절 이드 알 피뜨르를 앞두고 요르단 암만 다운타운 재래시장에서 한 남성이 초콜릿과 젤리를 팔고 있다. 각 가정들은 명절에 집을 방문하는 손님들을 위해 쿠키나 초콜릿 등을 나누는 전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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