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25일(현지시간)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국전통문화체험을 겸한 575돌 한글날 기념행사가 요르단 암만세종학당 주최로 요르단 대학교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사람처럼 동화 이야기하기 대회'에 참가한 여성이 전래동화 '혹부리 할아버지'를 실감나게 구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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