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18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민간병원에 대한 폭격으로 중동과 아랍이 분노로 들끓는 가운데 요르단 주재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시위에서 한 남성이 "바이든과 네타냐후는 전쟁범죄 공범" 이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연예
‘언포게터블 듀엣’, 기억 소환 감동의 무대 선사할 메모리 싱어 8人 공개! 인순...
프레스뉴스 / 25.10.27

사회
광주광역시 광산구, 반찬 도시락으로 희망 전하는 ‘담:다’ 개소
프레스뉴스 / 25.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