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20일(현지시간) 요르단 외무부를 방문한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외무장관이 아이만 사파디 요르단 외무장관과의 회담에서 가자지구 휴전과 지속 가능하고 즉각적인 인도주의 원조가 실현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고 메커니즘을 채택할 필요성에 동의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사회
강화군, 전국 농촌인력중개센터 우수사례서 ‘장려상’ 수상
프레스뉴스 / 25.12.17

사회
포천시, 청렴시민감사관과 함께 도시공원 조성 현장 점검 추진
프레스뉴스 / 25.12.17

경제일반
농식품부, 식품·외식업계와 함께 용량꼼수 대응 및 2026년 정책방향 논의
프레스뉴스 / 25.12.17

경제일반
산업부, 일본 경산성과 ‘제2차 한-일 광물자원협력대화’ 개최
프레스뉴스 / 25.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