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이집트와 요르단으로의 가자주민 이주계획에 대해 아랍권이 들끓고 있는 상황에서 7일(현지시간) 요르단 전역에서 트럼프 계획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미국과 이스라엘을 강력히 규탄하고, 이미 트럼프에게 거부의사를 밝힌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을 지지하는 가운데 수도 암만 다운타운에서 분노한 시민들이 행진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경기남부
안산시, 안산화랑오토캠핑장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아동에 개방
장현준 / 25.09.10
사회
옹진군 2025년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결의대회 및 청렴교육 실시
프레스뉴스 / 25.09.10
사회
'신나리원정대' 7회기 활동 완료…봉화 명소 홍보영상·굿즈 제작에 ...
프레스뉴스 / 25.09.10
문화
세종문화예술회관, 지역예술인 공동기획 '다(多)드림 조치좋지' 공연...
프레스뉴스 / 25.09.10
사회
김제시 3개 권역 복지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본격 시작
프레스뉴스 / 25.09.10
경제일반
천안시 글로벌인재 실리콘밸리 간다”…청년 해외 직무체험 나서
프레스뉴스 / 25.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