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25일(현지시간) 요르단 마다바주 느보산에 모세기념교회가 서 있다. 이 교회는 AD 4세기 후반 최초로 건립 되었고, 16세기 이후 방치 되었다가 19세기 중반에 재발견 되었다.
현재의 건물은 리노베이션을 거친 후 2019년에 재건축 되었다. 모세는 3대 종교(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에서 모두 추앙하는 선지자로 특히 기독교인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성지순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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