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11일(현지시간) 제19대 요르단 의회 3차 정기회기 개회식에 참석하기 위해 압둘라 2세(오른쪽) 요르단 국왕과 후세인 왕세자가 나란히 의사당 건물로 들어오고 있다. 개회연설에서 국왕은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이-팔 사태와 관련해 “안보와 평화, 안정을 위해서는 정의롭고 포괄적인 평화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언급 하면서 “두국가 해법에 기초해 팔레스타인이 주권국가가 되는 것이 학살의 악순환을 끝내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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