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25일(현지시간) 요르단에서 예고된 부분일식이 오후 1시에서 3시 반 사이에 진행된 가운데 암만 시타델(성채)에서 열린 일식 관측 행사에서 한 여학생이 눈에 보안필터를 대고 태양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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