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5일(현지시간)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연대행진이 요르단 암만 후세이니 모스크 앞에서 열린 가운데 한 남성이 이스라엘 국기 위에 피의 보복을 나타내는 붉은색 물감을 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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