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18일(현지시간) 요르단 왕실과 정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제20차 요르단 의회 개원식이 암만 압달리 의사당에서 열린 가운데 차기 요르단 왕비가 될 라즈와 알 후세인 왕세자비가 의사당으로 입장하고 있다. 압둘라 2세 국왕은 연설에서 전쟁과 안보 불안의 악순환이 계속되는 현 중동 정세속에서 우리의 원칙과 이익이 최우선이며 어떠한 위협에도 굴하지 않는 자주권과 가자지구, 레바논 전쟁 종식, 평화 정착을 위해 국제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을 역설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사회
[오늘 날씨] 월요일 출근길 기온 '뚝'...초겨울 추위
강보선 / 25.10.27

문화
서울특별시 중구 첫 '이순신 축제' 2만명 운집, 발 디딜틈 없이...
프레스뉴스 / 25.10.26

국회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대전의 역사와 예술, 춤으로 되살아나”
프레스뉴스 / 25.10.26

경제일반
전북도, 김제 벼·논콩 피해 현장 방문… 신속한 복구 대책 추진
프레스뉴스 / 25.10.26

문화
화성특례시, 제11회 남양성모성지 평화음악회 성황리 개최
프레스뉴스 / 25.10.26

스포츠
‘스포츠로 화합하는 화성특례시’...2025년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프레스뉴스 / 25.10.26

연예
'우주메리미' 명불허전 정소민, ‘감정 연기의 교과서’ 보여주다! ...
프레스뉴스 / 25.10.26













































